caguirofie

哲学いろいろ

고맙다

thank (v.)

 http://www.etymonline.com/index.php?search=thank&searchmode=none
O.E. þancian "to give thanks," from P.Gmc. *thankojan (cf. O.S. thancon, O.N. þakka, Dan. takke, O.Fris. thankia, M.Du., Ger. danken "to thank"), from *thankoz "thought, gratitude," from PIE base *tong- "to think, feel." For sense evolution, cf. related O.E. noun þanc, þonc, originally "thought," but by c.1000 "good thoughts, gratitude." The whole group is from the same root as think (q.v.). In ironical use, "to blame," from 1550s. To thank (someone) for nothing is recorded from 1703.

고맙다

の語原は、곰같다...直訳すると、「熊のようだ」ですが。。
昔の「곰」は、神様の意味で、貴方の助けなどがまるで神様の恩と如くだ。。が本来の意味です。
‘고맙다’=

‘ㄱ+ㅗ+ㅁ+ㅏ+ㅂ+다’는,

이를 다시 보기로,

‘밖으로, (드러난 대로, 다른 이가)’

à ‘ㄱ’+‘(어떤 일이, 솟아), 오르도록,

(보탬이 되게), 한 것에’à ‘ㅗ’+‘마음

(속에서)’à ‘ㅁ’+‘(어떤 것이, 사무치고

흐뭇하게, 솟아), 일어나는’à ‘ㅏ’+

‘(그러한 느낌이), 움직이’à ‘ㅂ’+

다’, 이다.

사(謝)’

는,

‘옥편’에는, ‘1)-(소리가,

(위에서) 솟아 오르는) 말씀(辭),

2)-(사이가 떨어지게) 끊을(絶),

3)-(속으로 들어가서) 물러갈(退),

4)- (솟은 것이 시들어서) 이울(衰),

5)-(소리가, 다른 이에게, 들리게)

고할(告), 6)-(솟아 오르게 한 것을,

(고맙다고)) 사례할(拜謝), 7)-(솟은

것이 시들어서, 아래로 떨어지는)

꽃 떨어질(凋落)’ 등의 뜻이 있다.

‘사(謝)’[xie⁴, 씨에]는,
      • 대만의 ‘중문자보(中文字譜)’는,

이를, ‘말(言)과? 쏘다(射)의? 발음을?

가진 것’/(words(言) and shoot(射)

phonetic)이라 하나, 그런 식으로는,

옥편의 용례들을 설명할 수 없는 즉,

이를 다시 보기로---, 우리 말의,

      • 윗 6)의, ‘사례할’의 경우---,

‘(밖으로), 드러난 대로, 다른 이가’à

‘言’[yan², 얜]+‘(어떤 일이), 솟아

오르도록, (보탬이 되게), 한 것에’à

‘射’[she⁴, 써]+‘(마음) 속에서, (어떤

것이), 사무치고 (흐뭇하게), 솟아 일어

나는, 그러한 (느낌이 움직이는)’à

‘謝’[xie⁴, 씨에], 이다.

  • [깐+씨에](感謝)는, 우리 말의,

‘밖으로, 드러난 대로, (다른 이가)’à

[깐]+‘(어떤 일이, 솟아 오르도록,

보탬이 되게 한 것에, 마음), 속에서,

(어떤 것이), 사무치고 (흐뭇하게), 솟아

일어나는, 그러한 (느낌이 움직이는)’à

[씨에], 이고,

[씨에+씨에](謝謝)는, 우리 말의,

‘(밖으로, 드러난 대로, 다른 이가,

어떤 일이), 솟아 오르도록, (보탬이 되게),

한 것에’à [씨에]+‘(마음) 속에서, (어떤

것이), 사무치고 (흐뭇하게), 솟아 일어

나는, 그러한 (느낌이 움직이는)’à

[씨에], 이며,

[뚸+씨에](多謝)는, 우리 말의,

‘(밖으로), 드러난 대로, 다른 이가,

어떤 일이, 돋아 오르도록, 보탬이

되게 한 것에’à [뚸]+‘(마음) 속에서,

(어떤 것이), 사무치고 (흐뭇하게), 솟아

일어나는, 그러한 (느낌이 움직이는)’à

[씨에], 등이 아닐까, 한다.

황당한 말씀일 터이나, 그래야,

같은! 뜻이 되는---.


[あ(有)りがと(難)う,

아+리+가+도+오]는, 이를 다시

보기로, 우리 말의,

‘(밖으로), 드러난 대로, 다른 이가’à

[아]+ ‘(일이, 솟아) 오르도록, (보탬이

되게), 한 것에’à [리]+ ‘(마음), 속에서’

à [가]+ ‘(사무치고, 흐뭇하게), 돋아

일어나는’à [도]+‘그러한 (느낌이

움직이는)’à [오], 이다.

      • 그러므로, 한자 표기, ‘有, 難’의

뜻과는, 관계가 없다는 말씀.

  • ‘밖으로, (드러난 대로, 다른 이가)’

à ‘ㄱ’+‘(어떤 일이, 솟아), 오르도록,

(보탬이 되게), 한 것에’à ‘ㅗ’+‘마음

(속에서)’à ‘ㅁ’+‘(어떤 것이, 사무치고

흐뭇하게, 솟아), 일어나는’à ‘ㅏ’+

‘(그러한 느낌이), 움직이’à ‘ㅂ’+

다’, 이다.



shukran / obrigado / ephkharisto

‘(어떤 일이, 밖으로, 보탬이 되게), 솟아

오르게 한 것에+(마음) 속으로, 솟아/

돋아 오르는’이고

grazie / gracias

밖으로 오르게 한 것에+

속으로 (솟아/돋아) 오르는’이며

merci

‘밖으로+오른 것에+속으로,

솟아 오르는’이라 본다

toda( Hebrew )

‘(밖으로, 보탬이 되게), 돋은

것에+(속으로), 돋아 오르는’일

spasibo

‘솟은 것이+밖으로 올라서+

속으로, 솟아 올라+움직이다’이며

  • blagodarju:밖으로 오른 것에+(안에서)

돋아 올라, 움직이는’일

dhanyavad( Hindi )

‘(보탬이 되게), 돋아+밖으로

  1. (드러) 난 것에+마음이+(속으로), 돋아

오르는’

terima kasih / salamat

‘(보탬이 되게), 돋아+올라+

밖으로 드러난 것에+(마음이), 속으로+

솟아 오르는’일

  • salamat:‘(보탬이 되게), 솟아 올라+밖으로 드러난

것에+(마음이, 속으로), 돋아 오르는’이고

kop-kuun ( 태국어 Thai)

밖으로, 보탬이

되게, 움직인 것에+(마음이), 속으로,

(돋아) 오르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