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guirofie

哲学いろいろ

복희누나 57부
진정어린 연설로 통폐합 투표에서 승리하는 송병만.
선거장에 따라가지 못한 말구는 무시당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데,
뛰놀던 태주가 찬 공에 제대로 얻어맞는 말구,
홧김에 태주 뺨을 때리는데..


복희누나 58부 ::
방송일: 20120125


올 겨울 패션 경향에 대한 복희 예감이 들어맞으면서 시장이며
고급 양장점에 납품한 영미사 물건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
밀려드는 주문량을 감당 못하는 영미사 식구들.
물량을 맞추기 위해서 공장을 늘려야 하나 고민하는 복희.
한편 자연스럽게 사주단자 얘기가 오고가며 순항하자
금주 의견과는 상관없이 혼사에 대한 송병만의 결심은 확고하고..